거리퍼레이드
- 작성자
- 천안시민
- 등록일
- 2022.10.21 00:09
- 조회
- 426
거리퍼레이드는 흥타령 축제의 메인 이벤트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심사위원들의 공평성이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몇년동안 늘 특정 대학의 같은팀들이 수상을 하는데 비하여 그 팀들의
댄스 수준은 매우 미흡합니다. 심사기준에 "춤" 실력은 반영 되지 않는 것인가요?
특정 치어리딩 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전국에서 유명한 치어리딩 팀들이 왔었고
고난이도의 화려한 기술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상은 매번 받던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거리퍼레이드의 라이브 영상만 봐도 실력차이를 느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흥타령 춤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비하여 전국 단위 전문 댄서들의 참가수준이 저조 합니다.
알게 모르게 참가하는 팀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을 탈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는 소문이 많이 나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매번 수상은 대학교측에서 가져가는 것들도 알 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들로 참가하기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들의 공평성이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몇년동안 늘 특정 대학의 같은팀들이 수상을 하는데 비하여 그 팀들의
댄스 수준은 매우 미흡합니다. 심사기준에 "춤" 실력은 반영 되지 않는 것인가요?
특정 치어리딩 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전국에서 유명한 치어리딩 팀들이 왔었고
고난이도의 화려한 기술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상은 매번 받던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거리퍼레이드의 라이브 영상만 봐도 실력차이를 느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흥타령 춤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비하여 전국 단위 전문 댄서들의 참가수준이 저조 합니다.
알게 모르게 참가하는 팀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을 탈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는 소문이 많이 나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매번 수상은 대학교측에서 가져가는 것들도 알 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들로 참가하기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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