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오후 1시경에 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흥타령 축제를 관람 하고 2시경에 주차장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차에 대해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가 1주차장을 나올때 1주차장에 주차 공간의 여유가 있는 것을 확인 했는데!
제가 나갈때보니 출입구에 만차라고 입간판을 세워 놓고 입차를 막고 있더군요!
한낮의 날씨가 덮고 번거러운 것은 알겠으나 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확보 되어 있으면 "주차요원"이 빠른 응대로 입차를
허용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