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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제2018 서울 광화문서 쇼케이스 개최
?천안흥타령춤제2018 서울 광화문서 쇼케이스 개최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1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개최 하루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과 왕십리 광장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쇼케이스’를 열고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 행사는 흥타령춤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케이스에는 흥타령춤축제 국제춤대회에 참가하는 라트비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스페인, 조지아, 터키 등 15개국 380여명 예술단이 각국의 춤을 선보였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은 12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천안삼거공원과 신부터터니널 등지에서 열린다. 천안 최재기 기자출처 -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83 |
2018.10.22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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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준비상황 종합점검
?천안시, 10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준비상황 종합점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과 천안시가 오는 12~16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점검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구본영 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천안시 간부공무원 110여명과 천안문화재단 직원 30여명은 축제의 주행사장인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이날 점검에서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청소대책, 교통종합대책, 불법행위단속, 공원시설,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구성을 위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구 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개막식의 축하음악회와 거리댄스퍼레이드의 준비상황과 먹을거리장터, 농·특산물판매장,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도시농업전시관 운영 등을 살피고 보완사항과 미비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구 시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와 문화재단 각 부서에서는 남은 시간 동안 맡은 업무 추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기간 155팀이 참여하는 전국춤경연대회과 16개국 17개 무용단이 펼치는 '국제춤대회', 2000여명이 참가한 '거리댄스퍼레이드'를 진행되며 기획초청공연과 생활문화페스티벌, 마당극 능소전 상설공연, 시민 참여형 프린지 공연, 세계문화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 중도일보 김한준 기자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910010003956 |
2018.10.22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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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최 '이상무'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최 '이상무' ?충남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점검을 마쳤다. 이날 구본영 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천안시 간부공무원 110여명은 천안문화재단 직원 30여명과 축제의 주행사장인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날 점검에서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청소대책, 교통종합대책, 불법행위단속, 공원시설,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구성을 위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 구 시장은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개막식의 축하음악회와 거리댄스퍼레이드의 준비상황과 먹을거리장터, 농·특산물판매장,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도시농업전시관 운영 등을 살피고 보완사항과 미비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구 시장은 “시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와 문화재단 각 부서에서는 남은 시간 동안 맡은 업무 추진에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5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개최한다.155팀이 참여하는 전국춤경연대회과 16개국 17개 무용단이 펼치는 ‘국제춤대회’, 2000여명이 참가해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으로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기획초청공연, 생활문화페스티벌, 마당극 능소전 상설공연, 시민 참여형 프린지 공연,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 체험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출처 - 신아일보 고광호 기자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855 |
2018.10.22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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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 D-2…최종 점검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D-2…최종 점검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과 천안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점검을 마쳤다. 10일 오전 구본영 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110여명과 천안문화재단 직원 30여명은 축제의 주행사장인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청소대책, 교통종합대책, 불법행위단속, 공원시설,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구성을 위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 구 시장은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개막식의 축하음악회와 거리댄스퍼레이드의 준비상황과 먹을거리장터, 농·특산물판매장,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도시농업전시관 운영 등을 살피고 보완사항과 미비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구 시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와 문화재단 각 부서에서는 남은 시간 동안 맡은 업무 추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155팀이 참여하는 전국춤경연대회과 16개국 17개 무용단이 펼치는 ‘국제춤대회’, 그리고 2000여명이 참가해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으로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기획초청공연, 생활문화페스티벌, 마당극 능소전 상설공연, 시민 참여형 프린지 공연,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 체험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 시민편의 축제를 표방해 안전대책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축제장 내 모유수유실과 쉼터도 지난해보다 확충하고 셔틀버스 코스도 변경해 운영한다. 자세한 셔틀버스 운영코스와 탑승 장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97223 |
2018.10.22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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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 준비돌입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 준비돌입 ?천안시가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일을 맞아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막 전날인 1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성동구 왕십리광장 상설무대에서 15개국 15팀의 세계 춤공연을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지며 13일에는 각원사(좌불상)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이 열린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초청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플레이밍 파이어팀'의 불꽃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심장의 빛(Light of the heart)'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15일 흥타령극장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하는 '댄스인뮤지컬'공연이 준비됐다. 거리댄스퍼레이드는 16개국 34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에서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진다. 대형 전광판과 LED 영상차량이 현장 생중계 영상을 송출하며 퍼레이드 후에는 불꽃 퍼포먼스와 애프터 파티가 신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국제춤대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스페인, 폴란드, 터키,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 대륙, 16개국, 17개 무용단이 최종 선정돼 국제춤의 향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 시민 편의 축제를 표방해 안전대책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축제장 내 모유수유실과 쉼터도 지난해보다 확충하고 셔틀버스 코스도 변경해 운영한다. 출처 - 중도일보 박지현 기자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10010003886 |
2018.10.22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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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 ?[대전투데이 천안취재본부=이풍호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2018’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과 천안시는 전 세계 40개국이 참가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일을 맞아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 15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15주년을 맞아 축제장 곳곳에는 기념 조형물, 다양한 포토존, 루미나리에 조명장식이 설치되고, 방문객을 위한 축제 한정 티셔츠, 에코백, 파우치 등 공식 굿즈 등을 판매한다.축제 개막 전날인 11일에는 외국 참가국 환영식이 열려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성동구 왕십리광장 상설무대에서 15개국 15팀의 세계 춤공연을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진다.13일에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천안의 관광명소 각원사(좌불상)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초청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플레이밍 파이어팀’의 불꽃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심장의 빛(Light of the heart)’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15일 오후 7시 30분 흥타령극장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하는 ‘댄스인뮤지컬’공연이 준비돼 수준 높은 무대로 시민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춤축제 하이라이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초청공연과 주제공연, 한미 청소년 교류팀 등의 식전 행사가 펼쳐지고, 본 공연은 16개국 34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에서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진다.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에는 대형 전광판과 LED 영상차량이 현장 생중계 영상을 송출해 관람객들이 구간 내 어디서든 편안하게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퍼레이드 후에는 불꽃 퍼포먼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뒤를 이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줄 애프터 파티가 신부문화공원에서 열려 열광의 파티 분위기를 이어서 즐길 수 있다.국제춤대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스페인, 폴란드, 터키,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 대륙, 16개국, 17개 무용단이 최종 선정돼 국제춤의 향연을 선보인다.5개의 경연 프로그램 외에도 마당극 능소전 상설공연, 시민 참여형 프린지 공연, 생활문화페스티벌,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 체험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 시민 편의 축제를 표방해 안전대책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축제장 내 모유수유실과 쉼터도 지난해보다 확충하고 셔틀버스 코스도 변경해 운영한다. 자세한 셔틀버스 운영코스와 탑승 장소는 8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와 개막 10일 전부터 천안 전역에 가로등 배너를 게시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며 “축제기간 시내 대형 전광판에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매일 송출하고 온라인·SNS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투데이 이풍호 기자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179#09SA |
2018.10.22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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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D-50, 성공개최준비 ‘박차’
?천안흥타령춤축제 D-50, 성공개최준비 ‘박차’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이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1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를 맞아 많은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등 3가지가 있으며, 공식행사인 개?폐막식, 축하음악회, 부대경연, 부대행사 등으로 축제가 꾸려진다. 주최 측인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축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450여 팀이 접수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국춤경연대회에서는 학생, 일반, 실버, 흥타령부로 나뉘어 총 155팀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2년 마다 개최되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 세계총회가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려 각국 대표단이 9월 13일 서울에서 총회를 가진 후 천안으로 이동, 축제를 함께 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돼 어린이 놀이시설, 체험행사, 세계문화체험, 먹거리 장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안대진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비해 경연 참가팀이 늘어나면서 흥타령춤축제가 명실상부 전국적, 세계적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 기자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48761&thread=09r02 |
2018.10.22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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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앞으로 다가온 천안흥타령춤축제
50일 앞으로 다가온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개막일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15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내 등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3가지 메인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식행사인 개·폐막식과 축하음악회, 부대경연, 부대행사 등도 펼쳐진다.전국춤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흥타령부로 나뉘어 지난해보다 25개 팀이 늘어난 155팀 3000여명이 참가하며 국제춤대회에는 17개국 17팀 400여명이 출전한다. 출처 - 충청타임즈 이재경 기자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38707#08W8 |
2018.10.22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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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 참가팀 모집…6월 24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참가팀 모집…6월 24일까지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에 참가할 팀을 6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7개 부문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등 경연 프로그램과 프린지공연, 체험행사, 세계문화체험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지난 2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춤축제로 인정받고 있다.‘전국춤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에 걸쳐 참가팀을 모집하고 각 부문별로 총 32팀이 수상을 하게 된다. 총 상금은 7500만 원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방죽안오거리∼터미널사거리 550m의 구간에서 전 세계 17개국 38팀 2000여 명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과 하나되는 춤의 한마당을 펼친다.또 전국 대학생들의 젊은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웃긴 코믹댄스 서바이벌 ‘막춤대첩’도 열려 축제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 또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도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로컬투데이 엄병길 기자 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134992 |
2018.10.22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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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참가팀 모집
?천안문화재단,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참가팀 모집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에 참가할 팀을 6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7개 부문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등 경연 프로그램과 프린지공연, 체험행사, 세계문화체험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지난 2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춤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춤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에 걸쳐 참가팀을 모집하고 각 부문별로 총 32팀이 수상을 하게 된다. 총 상금은 7500만 원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방죽안오거리~터미널사거리 550m의 구간에서 전 세계 17개국 38팀 2000여 명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과 하나되는 춤의 한마당을 펼친다. 또 전국 대학생들의 젊은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웃긴 코믹댄스 서바이벌 ‘막춤대첩’도 열려 축제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 또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1-900-7021/ 7392~7)으로도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대전투데이 이풍호 기자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96#09SA |
2018.10.22 | 549 |